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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파이 1개 4,000원

호두파이 3개 10,000원

호두파이 5개 15,000원

장윤영 생산자는 제과업계로 뛰어들기 전 늘

'타인'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대학 졸업 후 어린이 재단에서 10년을 일했고,

전북과학대 사회복지학 교수로도 일했습니다.

2015년 '6개월만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강단에서 내려와 제과 사업에 

뛰어든 장윤영 생산자. 약한 아이나 노인들이 먹어도

탈 나지 않는 건강한 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따뜻한 마음 덕에 제과의 품질은 크게 뛰었습니다.

이제 그는 전주를 대표하는 파이를

선보이는 CEO로 발돋움했습니다.

"디저트도 건강하게 즐기자"라는 게 그의 신조.

장윤영 생산자가 선보이는 전주에서 온 호두파이를 만나보세요.

파이의 맛의 기본이 되는 밀가루!

장윤영 생산자는 수입 밀가루 대신

인근 지역에서 갓 수확한 무농약 국삭 밀을 제분해 사용합니다.

호두 알갱이가 작아 씹기도 편하고 소화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이가 갓 자라난 어린 아이부터 이가 약한 어르신들까지

부담 없이 호두파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많은 마니아를 낳은 호두파이.

다만 호두의 떫은맛을 걱정하는 소비자분들도 적지 않죠.

장윤영 생산자는 작지만 알찬 호두를 두 번 씻어낸 뒤,

오븐에 초벌구이해 호두의 떫은맛을 잡았습니다.

호두파이 특유의 기름진 맛도 줄였어요.

그래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호두는 두뇌발달, 피부 노화 예방,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가 풍부한 견과류 중 으뜸인 

호두 부분 태릉 아낌없이 넣어 

간식, 답례품, 선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기름지고 달달한 소스를 줄이고 호두를 넣었고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인증 

친환경 우리 밀(금강 밀)로 만들어 

담백함이 남다르고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바싹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호두 타르트처럼 말랑거리지 않고 쿠키처럼 딱딱하지 않으면서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 겉은 고소하고 바싹하게

 가볍게 한 개씩 드시기 좋고 소화가 잘됩니다.

 1시간 동안 천천히 구워내기 때문에 필링의 촉촉함은 살아있고 

호두는 더 고소해지고 파이는 바싹해집니다. 

신성한 빵, 바로 드실 때 가장 맛있습니다. 

오래 보관해야 할 경우 냉동실을 이용해 주세요

냉동 후 렌지, 오븐에 데워드시면 맛있습니다.

장시간 후 섭취하실 경우 수령 즉시

밀봉하여 냉동하십시오.

호두파이는 우유나 커피하고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잼이나 다른 소스 없이 드셔도,

한 끼 식사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차가운 아이스팩으로 포장해 보내드립니다. 

신선하게 드세요!

밀 (국내산, 무농약 친환경)

호두 (미국산),

계란 (국내산,무항쟁제)